16. 사랑

215.

욕망에서 슬픔이 오고 욕망에서 두려움이 온다.

정욕이 없는 사람은 슬픔도 없는데 어찌 두려워하겠는가?

216.

염려는 헛된 집착에서 생기고 두려움은 헛된 집착에서 생긴다.

헛된 집착에서 벗어난 사람은 근심도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217.

덕과 지혜를 갖추어 바르게 행동하고 진실을 말하라

본분을 다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사랑을 받는다

218.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고 싶어 생각에 잠겨

모든 욕망에서 벗어난 사람을 ‘삶과 죽음의 흐름을 거스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19.

해외에서 장기간 방황하다가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

친척과 친구를 환영합니다

220.

누구든지 이와 같이 선을 행하고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귀환을 환영하는 것처럼 좋은 보상으로 환영받습니다.